매일미사로 묵상하기 - 장애인을 위한 기도
2월부터 시작한 매일미사 묵상은 지금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다.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것을 마치고, 뒷부분의 기도송, 기도문들을 하나씩 기도하듯 읽다가, 발견한 .나는 매일 아침, 저녁 기도를 할 때,장애인을 위한 기도도 함께 하고 있는데, 아마도 1년은 훌쩍 넘었고, 2년이 넘었을 수도 있다. 시작 시점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평소에 장애인의 존재 의미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던 나는, 그들이 우리가 각자 지고 가야할 고통의 전부에서 조금씩 떼어 가 대신 더 지고 있다는 생각에 미안함을 담아 매일매일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성서 40주간 덕분에, 성경 전체를 읽으며, 그 답을 찾았고,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임을 깨달았다. 그 후로는 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