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창일 때 사법통역사 자격증을 땄다. 하고 있던 과외도 다 없어지고, 통번역 일을 하고 싶어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물론 실력도 예전 같지 않고... ㅜ.ㅜ 그러던 중, 경찰서 통역 봉사 일을 해 보라는 누군가의 권유에, 봉사이니, 좀 가볍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그쪽 일을 너무 모르니, 어떨까 싶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다가 알게 된, 사법통역사 자격증. 일단 접수를 하고 수업을 들으며 공부를 하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나랑 안 맞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찰서 봉사는 심야에 부르는 경우가 다수이고, 그야말로 범죄 현장에 투입되는 거라, 나의 작은 간으로는 할 수가 없을 듯한... 시작은 했으니, 일단 시험을 치루고 자격증은 땄다. 그야말..